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코마: 커팅 클래스 (문단 편집) == 아이템 ==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체력 아이템, 스태미나 아이템, 중독, 출혈 등의 상태이상을 회복시키는 아이템 등이 있다. 데브6에는 체력을 '많이 회복'시킨다고 되어 있고, 데베스 칩에는 체력을 '회복'시킨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론 데베스 칩 쪽이 비싼 만큼 데브6보다 회복량이 높다. 멘트에 속지 말자. * '''500원''' - 요새는 500원 하나로 뭘 사먹기 힘들지만, 학교 안 식품들은 학생들을 위해 할인되어 판매된다. --초콜릿 바 빼면 별로 할인되는 거 같지도 않지만-- 자판기에서 무언가를 사먹을 수 있다.[* 이 코인도 인벤토리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. 아이템이 겹치지 않고 다른 칸을 계속 채워나가므로 자판기에서 그때그때 소진하자. 플레이어의 실력이 받쳐준다면 당연히 비싸고 좋은 아이템 위주로 구입하는 게 인벤토리 칸 운영상 좋긴 하다. 다만 리마스터판은 인벤토리를 차지하지 않고 따로 취급되므로 굳이 돈을 빨리 소진할 필요는 없다.] * '''물병''' - 물이 들어 있는 패트병. 갈증을 해소한다. 기력을 어느 정도 즉시 회복한다. 500원. * '''파워 데베스''' - 흔한 이온음료. 운동 후 마시면 수분보충에 효과적이다. 색깔과는 달리 복분자 맛이다.[* 파워에이드처럼 파란색 캔이다.] 기력을 모두 회복하고, 더 오래 달린다. 1000원. * '''데브6 에너지 음료''' - 99% 타우린과 1%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음료. 내일의 에너지를 땡겨 오늘 쓴다! 에디슨도 즐겨 마셨다 카더라. 체력을 많이 회복시킨다.[* 에디슨의 유명한 말 '천재는 99%의 노력과 1%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'의 패러디.] 1000원. * '''데베스프레소 커피''' - 맛도 좋고 풍미도 꽤 있다. 공부하는 데 정신차리기 위해서 학생들이 많이 구매한다. 한동안 오래 달릴 수 있다. 1000원.[* 마지막 카페테리아 자판기에서 파는 커피는 1500원(!)과 1000원으로 나뉜다. 두 번째 칸 커피가 1000원짜리니 아무 생각없이 샀다가 500원 더 뜯기지 않게 조심하자! ~~제작진 이사람들이 밑장을 빼!?~~] * '''데브몬트 녹차''' -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녹차. 22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고 한다.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녹차. 22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고 한다. 기력이 한동안 빠르게 회복된다. ~~콩콩~~[* 2번째 우려낸 녹차만 담았다의 패러디.] 1000원. * '''데발렌타인 초콜렛 바''' - 출출할 때 나는 내가 아니야! 멈추지 않는 에너지 데발렌타인! 체력을 조금 회복시킨다.[* 초코바인 스니커즈 광고 패러디.] 500원. * '''데베스 칩''' - 이건 과자가 아니다. 생감자칩이다, 데베스 칩! 체력을 회복시킨다.[* 포카칩 패러디.] 1500원. * '''세화 버거''' - 이 가격에 이정도 버거가 학교에서 팔리다니. 아침을 거른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브런치. 체력을 전부 회복시킨다. 2000원. * '''해독제''' - 응급용으로 쓰며, 마시면 독성 반응에 대해서 중화를 해주는 것 같다. 독을 중화시킨다. 1000원. * '''붕대''' - 응급용으로 쓸 수 있는 붕대. 작은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압박하여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이다. 피 흐르는 것을 멈춘다. 500원 * '''구급상자''' - 양호실에서 딱 1개 얻을 수 있으며, 모든 체력 회복 + 모든 상태이상 회복이라는 고성능 회복약이다. 하지만 진 엔딩을 보려면 이걸 미나에게 구해줘야 하는데다가 귀한 아이템 특성상 오히려 더 아끼다 안 쓰게 된다. 차라리 데베스 칩 + 커피 콤보를 더 쓰게 되는 만큼 에지간하면 신관 입장료라고 생각하고 미나를 치료해서 신관 공짜입장하는 데에 쓰자. * '''리코더''' - 이 게임 내 스토리상으로만 얻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